만화 '타짜','식객'으로 유명한 허영만 화백이 '2009 경기국제보트쇼 및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의 경기도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경기도는 24일 도청 상황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허 화백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김문수 지사는 "국제요트 보트쇼는 도가 바다로 힘차게 뻗어나가는 상징적인 대회다. 온 국민과 전 세계가 잘 즐기고 느낄 수 있게 도와달라"고 말했다.
허 화백은 "보트쇼를 알리기 위해 경기도라는 글씨를 돛에 새겨 백령도에서 서해안, 남해안, 독도까지 해안선 대장정을 돌며 도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리겠다"고 말했다.
경기국제보트쇼 및 코리아매치컵 요트대회는 올해로 두번째로 6월 3일부터 7일까지 화성 전곡항 일대서 열린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