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등 해외 28개국 101개 업체 바이어, 국내 362개 중소기업 참여
경기도는 25일 수원 IBIS호텔에서 해외 유력 바이어들을 초청해 '글로벌(Global) 수출상담회'를 연다.
이번 상담회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코트라(KOTRA)의 공동 개최로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다.
상담회에는 미국과 캐나다, 일본, 브라질, 인도 등 해외 28개국 101개 업체 바이어가 국내 362개 중소기업과 762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컴퓨터 하드웨어와 마더보드, 비디오카드 등으로 유명하고 수입물량 1억 달러 이상의 빅바이어인 캐나다 샘택(Samtack)사도 참여한다. 또 일본 대형 가전전문판매점에 생활가전, 컴퓨터관련 제품을 납품하는 엔씨디컴퍼니(NCD Company)사 역시 참가를 결정했다. 도는 이들 기업에 통역비 등 참가비 전액을 지원한다.
앞서 지난 1월 15일 열린 상담회에서는 유럽, 중동, 중남미 등 16개국 70여개사와 도내기업 300개사가 참가해 500여건의 상담 성과를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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