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해피데이! 행복나눔 음악회’ 출발


수원시 장안구는 시 승격 60주년을 맞이해 아동시설, 노인복지시설, 장애인 시설 등 소외 지역과 계층을 위한 ‘해피데이! 행복나눔 작은음악회’의 첫 공연을 마련했다.

지난 25일 오후 2시 파장동에 있는 수원 시립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 135명을 대상으로 첫 음악회를 가졌다.

이날 음악회에선 장안구 주민자치센터의 가요, 경기민요, 품바, 어린이 재즈 공연 등이 펼쳐졌으며, 2부 순서로 수지침과 네일아트 시연 등 봉사활동도 마련됐다.

장안구는 6월과 9월, 12월에도 장애인과 아동 복지시설을 찾아 작은 음악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주민자치센터 동아리에는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눔 활동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