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 주민센터는 지난 26일 두부부침, 오징어무침, 파김치 등 사랑의 밑반찬을 만들어 저소득층 가정 15세대에 전달했다.
영통1동 새마을부녀회는 이날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배달까지 했으며, 지난달에도 5세대에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부녀회는 2008년도부터 격주 목요일마다 관내 홀로 사는 노인, 장애우세대 등 저소득층 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전달사업을 펼치고 있다.
영통1동 새마을부녀회 박명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된다면 우리에겐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 사랑나눔 운동을 더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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