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준호)와 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지회장 문애숙)는 지난 27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경기농협 금요장터에서 캄보디아 실천성가대 고아원에 보낼 사랑의 물품 전달식을 했다.
고향주부모임 도내 시군회장단 32명이 매주 금요일 경기농협 금요장터에서 의류 500여 점과 우리 쌀로 만든 떡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한 학용품(30만 원 상당)을 김진수 NH 여행경기지사장에게 전달했다. 이 물품은 NH 여행 교류마을인 캄보디아 실천성가대 고아원에 보낼 예정이다.
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는 아나바다 나눔 장터와 떡 판매 수익금으로 매년 장학사업 등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 봉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달에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도내 31개 시군의 고등학교 입학생에게 총 520만 원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문애숙 회장은 "우리들의 조그마한 노력과 정성이 국경을 초월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모든 회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