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이 30일부터 '꿈바라기학생적금'을 출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제공할 것이라고 이날 밝혔다.
'꿈바라기학생적금'은 1천 원 이상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는 적금 상품으로 진학 희망 대학을 적금 가입 시 통장에 명시하고 적금 기간 중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면 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지급한다.
또 가입학생이 자원봉사활동에 참가하거나 선행, 성적우수 등을 이유로 상을 받으면 0.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는다.
1년 3%, 3년 3.3%의 금리가 적용되며, 목표 대학 입학 등으로 금리가 우대될 때 최고 연 4.7%의 금리를 적용받는다.
이 밖에도 국외여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 최고 3천만 원까지 보상해주는 '여행프로젝트공제'를 무료로 가입해주고, 6월 말까지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농협 인터넷뱅킹 SMS를 월 300건 무료로 이용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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