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산중앙도서관 개관기념 음악회

오산중앙도서관이 봄을 맞아 꽃향기가 가득한 이색적인 문화공연을 마련한다. 오산중앙도서관은 개관기념 초청음악회를 4일(토) 오후 7시에 다목적홀(4층)에서 개최한다.

‘오산시 팝스오케스트라’, ‘노래하는 모임 느티나무’, ‘경기&오산 시낭송협회’, 박병철(솔로) 씨가 연주와 노래 그리고 시 낭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편성해서 지역 주민들에게 삶의 향수와 감동을 선사한다.

연주곡은 20인조 팝스오케스트라(단장 최창선)의 ‘예스터데이’ 등 8곡을 웅장하고 경쾌하게 연주한다.

또한, 8인조 혼성듀엣인 노래하는 모임 느티나무(단장 목진욱)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등 4곡을 경쾌하게 통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른다.

이와 함께 경기&오산 시낭송협회(회장 배명숙)의 ‘너를 위하여 난 무엇이 될까’ 정호승 외 1편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낭송하게 된다. 특별 출연하는 박병철 씨는 ‘별이여 사랑이여’ 등 1곡을 구성진 목소리로 불러준다.

이수엽 오산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 개관기념 초청음악회는 문화공간으로서 기능을 다원화하고 생활에 활력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