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 우정읍의 사회단체와 기업체들이 대학 등록금 때문에 고민하는 가정의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우정읍사무소는 지난달 30일 읍사무소에서 사회단체협의회 한동희 회장, 주민자치위원회 김순근 위원장을 비롯해 대학생 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11가구 희망의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조암로터리 클럽(회장 이종천)의 1천200만 원, 영림토건(대표 안은상), 성림산업(대표 김희중) 등 기업체와 사회단체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가 장학금 1천430만 원을 모아 11가구에 전달했다.
우정읍사무소는 지난 2월 초 시에서 추진하는 민생안정 지원사업과 관련해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대해 일제조사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읍사무소는 부모의 실직이나 질병 등으로 인해 살림이 어려워 대학생 자녀의 등록금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위기 가정을 발굴하고 이들에게 희망의 등록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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