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8일 농업연수원에서 열린 2009년도 신지식농업인 선정 수여식에서 유정임 씨는 농림수산부식품부 장관으로부터 가공 부문 '신지식농업인 장(章)'을 수여 받았다.
농림부는 지난 1999년부터 독창적인 농업 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농업인의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해 온 우수 농업인을 신지식 농업인으로 선정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294명을 선정했다.
올해 신지식농업인은 지방자치단체와 생산자단체가 추천한 총 103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현지 실태, 기술혁신 수준, 지역 기여도, 자질 등을 평가하고, ‘신지식농업인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유정임 씨를 비롯해 올해의 신지식농업인은 과수 1, 채소 5, 화훼 1, 특작 3, 가공 7, 축산 5, 농촌관광 등 모두 22명이 선정됐다.
유정임 씨는 1986년 풍미식품 대표에 취임해 2002년 김치 명인, 신지식인 등으로 선정됐으며, 2004년엔 제5회 중소기업 기술 혁신대전 산업포장을 받는 등 김치를 비롯한 전통 식품 생산과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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