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31일 주민센터 지하 식당에서 부양 의무자가 없거나 부양 의무자가 있어도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조원2동 새마을부녀회 문순자 회장은 “친정 부모님 생신상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으니 맛있게 드시고 기뻐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원2동은 2008년부터 지역의 65세 이상 저소득 홀몸노인들을 초청해 생신상을 차려드렸으며, 앞으로도 매달 말에 사랑의 생신상 차려드리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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