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인계동 ‘극동 스타클래스’ 165세대 등 입주물량 풍성
다음 달 수원 165세대를 비롯해 경기 남부지역의 입주 물량이 풍성하다. 경기지역 물량의 83%가량에 해당하는 4천429세대가 경기 남부권에 위치, 전세수요자들의 발길이 남부지역으로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2일 스피드뱅크가 '5월 전국 입주예정물량'을 분석한 결과, 경기도 입주물량은 총 5천 319세대로 304세대만이 입주 예정인 이달에 비해 무려 17배 정도 증가한 수치다. 특히 시흥시 능곡지구, 용인, 안산, 의왕 등에 주요단지가 밀집돼 있어 남부지역에 물량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은 '공세지구피오레B'에 지역 내 최고 물량인 1천 29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영덕동 11블록에 있는 '경남아너스빌'에 546세대, '이던하우스' 486세대가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의왕은 조합아파트인 '포일동 두산위브' 450세대가 입주를 시작한다. 또 시흥 능곡지구에서는 각각 '신일해피트리'에 315세대, '자연앤'에 239세대를 공급해 총 554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난 1월 첫 입주를 시작한 성남 판교는 A13-1블록에 있는 '휴먼시아현대'에 334세대가 입주, 다음 달에도 입주 랠리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수원은 인계동 ‘극동 스타클래스’에 165세대가 입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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