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가족여성회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과제빵기능사반 수강생들이 지난 4일 직접 구워 만든 빵을 가지고 장안구 조원동 소재 양로원인 ‘평화의 모후원’을 방문했다.
이 날 제과제빵 기능사반 수강생 10여 명은 정성을 들여 구운 빵을 70여 명의 어르신에게 점심과 함께 배식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유희정(36·영통구 원천동) 씨는 “내가 배운 기술로 직접 만든 빵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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