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기업 첨단정보 활용 기반 마련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경인지원이 7일 수원시 광교테크노밸리 내 차세대융합기술원 건물에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KISTI 경인지원은 12명의 전문가와 연구원이 근무하며 전용 회선으로 대전 본원의 슈퍼컴퓨터를 연결, 각국의 첨단 핵심기술에 대한 정보를 수집, 분석해 도내 연구기관 및 기업체에 제공한다.
세계 각지의 기술 관련 연구논문이나 보고서, 특허 자료를 수집해 관련 기업 등에 제공하고 기업체를 방문해 정보검색, 정보처리, 산업재산권 등에 대해 교육도 한다.
도는 이번 KISTI 경인지원 개원으로 그동안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자료 분석을 위해 KISTI 본원이 있는 대전까지 가야 하는 불편을 덜게 됐으며, 쉽게 정보이용 및 분석을 할 수 있어 신기술 개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KISTI 경인지원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은 경기도 과학기술과(031-249-4007)나 KISTI 경인지원(031-888-9840)에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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