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음악 동호회 위한 무대 마련

5월 24일부터 8월까지 ‘음악동호인 발표회’

음악 동호회 활동을 해온 수원 시민들에게 공연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시 승격 60주년 기념해 다음 달 24일부터 8월 말에 걸쳐 매주 1회 수원시 음악동호인 발표회를 연다.

수원화성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수원시가 후원하는 이번 발표회는 수원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합창, 밴드, 악기, 아카펠라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 동호회원들에게 무대에서 연주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대상은 17세 이상의 수원 시민 5인 이상(밴드 5인 이상, 악기 10인 이상, 합창 20인 이상)으로 구성된 아마추어 음악단체면 참가할 수 있으며, 10일부터 30일까지 수원시와 각 구청 홈페이지 팝업 창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각 구청과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 문화예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031-228-2473, 2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