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수원월드컵운동장서 바자회·열린음악회 개최
수원기독호스피스회가 말기암 환자를 돕기 위해 오는 25일 수원월드컵운동장 조각공원에서 ‘제11회 호스피스 사랑 바자회’와 ‘새봄, 새희망 열린음악회’를 연다.
이 행사는 수원기독호스피스회의 보건복지부 암전문 의료기관 지정(경기 제5호)을 축하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행사 수익은 말기암 환자를 비롯한 불치병 환자와 가족을 돕는데 쓰인다.
오전 10시에는 ‘호스피스 사랑 바자회’가 열려 먹을거리뿐만 아니라 각종 생활용품, 농수산품, 기증품 등을 판매한다. 오후 2시에는 각종 명사들의 기증품을 경매하는 시간도 갖는다.
오후 5시부터 열리는 ‘새봄, 새희망 열린 음악회’에는 가수 서수남, 팝페라 가수 김명옥, 난타, 수원기독 남성합창단, 죠이 오케스트라 등이 공연을 펼친다.
행사 관계자는 “현재 중고 생활용품, 의류, 아동용품 등 바자회 물품 기증을 받고 있다”며 “물품 기증을 비롯해 쿠폰 판매 및 행사 등에 함께 참여해 말기암 환자들을 돕는데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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