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8일부터 6월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권선구 오목천동)에서 매주 수요일 ‘엄마와 함께하는, 장애우를 위한 원예치료반’을 운영한다.
원예치료반에서는 관엽식물 심어보기, 꺾꽂이, 꽃잎을 말려 가족액자 만들기, 꽃바구니 만들기, 어린 채소를 이용한 요리하기, 천연 아로마 로션 만들기, 손수건에 꽃잎 물들이기, 삽목 모종 옮겨심기 등 매주 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농업테마공원을 이용한 교육도 병행해 원예치료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식물을 함께 기르는 것이 상호 의사소통과 감정 교류를 촉진시켜 장애우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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