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정자1동 새마을부녀회원과 SK케미칼 여직원봉사회인 ‘송화회’ 회원 18명은 지난 9일 홀몸노인과 중증 장애인 등 14가정에 반찬을 배달했다.
회원들은 정자1동 주민센터 지하식당에서 열무물김치, 숙주나물, 코다리 찜 등 직접 조리한 반찬들을 각 가정에 배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정자1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한 달에 2회,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에 반찬배달 봉사를 하고 있는데, 이날은 SK케미칼 여직원봉사회 ‘송화회’ 회원들도 함께했다.
박진이 정자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봉사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기쁘다. 앞으로도 봉사를 함께하길 원하는 사람이 점점 더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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