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한데우물문화공간서 장용수 작가 전시회

장용수 작가가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한데우물문화공간에서 첫 번째 개인전 ‘용수야, 뭐하니?’를 연다.

한데우물창작촌 입주작가인 장용수 작가의 이번 전시에서는 5m 롤종이에 드로잉한 대형작품 ‘나의 무의식과 의식’을 비롯해 ‘살면서 만나고 스쳤던 사람들(드로잉과 조각)’, ‘나의 무의식과 의식’(조각) 등 총 7점이 전시된다. 전시가 시작되는 17일 오후 5시30분에는 작가와의 대화 및 오프닝 행사도 열 계획이다.

지난해 6월 문을 연 한데우물문화공간은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을 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거리로 만들기 위 주민, 시민단체활동가, 문화기획자, 예술인들이 함께 모여 만든 공간으로, 대중 강좌, 전시장을 겸한 복합문화공간, 지역 젊은 작가들이 작업할 수 있는 창작촌 등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