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친환경단지 파격적 토지공급

토지대금 30%만 내도 가능… 잔금은 내년에 납부

▲ <광교신도시 택지공급 내역>

광교신도시에 올해 공급하는 22만 6천866㎡ 4개 블록을 분양받는 업체는 토지대금의 최대 30%만 내도 된다.
 
경기도시공사는 13일 광교신도시에서 올해 공급하는 토지 4개 블록(A1, A2, B1, B3 블록) 22만 6천866㎡를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도공은 금융시장 경색으로 자금조달이 어려운 경제여건을 고려해 올해 토지대금의 최대 30%까지만 납부하고, 잔금 70%는 내년에 납부하도록 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부지는 공동주택부지인 친환경 주거단지 4개 블록에 5천540억 원 규모이다. 친환경 주거단지는 광교산과 직접 연결되는 광교지구 북서측에 위치, 주변 근린공원과 원천호수의 여천이 흐르는 쾌적한 주거단지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 영동고속도로, 43번 국도와 연접하고 신분당선 연장선 경기대역이 보행거리 내 있어 교통여건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급일정은 오는 29∼30일까지 분양 및 입찰신청을 받아 30일 추첨(개찰)해 당첨자(낙찰자)를 결정한다. 문의:031-220-3233, 3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