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취업난에 고통받는 도내 구직자와 유망중소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15일 수원 아주대학교에서 ‘2009 경기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한창시스템, 유창 등 70개 유망중소기업이 참여해 구직자 28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면접과 상담 등을 통해 채용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가자에게는 맞춤형 취업 컨설팅과 직업심리검사를 통한 진로지도는 물론, 이력서 사진 촬영 등이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지난 3월 23일부터 6월 10일까지 온라인채용박람회(www.intoin.or.kr/ggjob)도 운영 중이다. 박람회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 누구나 온라인채용박람회에서 사전 등록하거나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격증, 필기도구 등을 준비해 참가할 수 있다.
박람회에 참석하는 세화전자 홍승관 인사담당자는 "취업난에 고통받는 구직자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 적합한 창의적인 인재를 발굴할 좋은 기회로 생각한다"며 "신입 및 경력기술직, 구매업무 담당자 등 3~4명을 현장에서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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