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민관산학 합동 ‘독거노인댁 환경미화’ 봉사


민관산학이 합동으로 평동 독거노인에게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6월 MOU협약을 맺은 수원시와 해피수원공동체, 삼성전자(주), 수원여자대학이 지난 11일 평동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봄맞이 어르신댁 환경미화 행사’를 가졌다.

수원여대 봉사동아리 30명과 삼성전자 봉사동아리 50명, 평동지역 주민 지도자 20명 등 총 100여 명이 이 행사에 참여해 평동 독거노인 28명의 집에 환경미화 봉사를 펼쳤다.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의 집을 구석구석 청소하는 한편, 가정에서 빨기 어려운 무거운 겨울이불 빨래와 집주변 방역소독 등 환경미화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이날 공군10전투비행단에서 직접 빨래를 수거하고 세탁, 건조해 다시 집으로 배송하는 일을 맡아 봉사자들의 수고를 덜었다.

앞으로도 시는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민·관·산·학 협력으로 수혜자 맞춤형 서비스 지원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