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영통구는 16일 오전 10시에 원천천(삼성중앙교~백련교)에서 ‘제1회 먼내 꽃길 건강걷기’ 행사를 연다.
행사 참여자들은 오전 10시 영통구청 옆 삼성중앙교에서 간단한 의식행사를 마친 후, 삼성SDI교를 거쳐 백련교를 반환점으로 돌아 다시 삼성중앙교까지 약 1.6㎞ 거리를 걷게 된다.
또한, 행사참여자들은 원천천변의 다양하게 조성된 꽃길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구는 원천천변 꽃길 조성을 위해 지난해 11월과 12월에 백합 6만 본, 튤립 11만 2천 본를 심고 2천350㎡에 양귀비 종자를 파종했다. 또 올해 3월부터 수선화를 비롯한 각종 허브류 등 초화류 5만 2천 본을 심었다.
이날 원천천변 꽃길을 배경으로 즉석사진 촬영 코너, 화성 및 꽃 사진 전시, 공직자 동호회 수채화 전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꽃 심기 현장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원천천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줄 수 있는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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