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여성비전센터, 다문화가정 방문 요리지도

경기도 여성비전센터가 다문화가정을 위한 방문 요리지도를 실시한다.

여성비전센터는 2008년 배출한 푸드라이프매니저와 올해 푸드라이프매니저 양성 과정 수강생들로 구성된 요리지도사를 5월부터 7월까지 다문화가정에 파견, 요리 지도를 나선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정 방문 요리지도는 경기 남부 21개 시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그룹별(2~3가정)로 신청을 받아 50개 팀을 선정, 푸드라이프매니저가 직접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무료로 요리지도를 시행한다.

요리지도는 1그룹당 4회 실시하고 메뉴는 평소 한국인이 즐겨 먹는 불고기, 전골과 밑반찬, 어린이 간식 등으로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한 한국식 요리이다.

한편, 방문 요리지도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정은 그룹을 구성해 가까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복지센터 등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을 하는 기관 또는 여성비전센터에 오는 2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문의:여성비전센터 031-8008-8011, 8015)

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방문 요리지도는 지난해 처음 실시, 수요자들이 높은 만족도와 함께 지속적인 지도를 희망함에 따라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