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5월 4일부터 1주일간 물향기 수목원과 오산천 생태공원 일원에서 환경을 주제로 '물향기 축제'를 연다.
물향기 수목원은 4일 저녁 개막식과 축하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환경뮤지컬 공연, 물향기 콘서트, 도시숲 페스티벌, 환경패션쇼 등 환경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볼거리가 이어진다.
세계곤충·생태전, 민물고기 전시회, 장작가마 축제 및 전시회 등과 친환경 만들기, 누에고치 공예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한편, 오산시는 오산천 수질개선 및 생태계 보전, 도시 공간 및 경관 개선, 물향기 수목원과 독산성 삼림욕장을 연계한 환경 개선안 등이 포함된 '에코토피아 오산 만들기' 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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