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안구 정자1동 주민센터에서는 지난 14일 오전 11부터 오후 1시까지 자원봉사회 봉사자 10여 명이 참여해 서호천변을 청소했다.
이날 자원봉사회 봉사자들은 서호천으로 가는 길부터 서호천 내 산책코스까지 청소했다. 서호천은 SKC 등 공장 인접 지역임에도 불구, 자원봉사자들이 수시로 관리를 통해 주민들의 산책 및 운동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박영숙 정자1동 자원봉사회 회장은 “주민들의 여가공간인 서호천을 청소하며 내 마음도 깨끗해지는 것 같았다. 주민들이 웃으며 운동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즐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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