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족여성회관, 미술작품 상설 전시

▲ 수원시가족여성회관을 방문한 시민들이 복도에 전시된 그림을 관람하고 있다.

수원시가족여성회관이 지난 13일부터 회관 로비와 복도에 미술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그림이 있는 공간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미협 수원시지부의 협조를 받아 회화, 조각 등 60여 작품을 수원시가족여성회관의 로비와 복도, 강의실에 상설 전시하고 있는 것.

회관을 찾은 라영희(39·권선구 곡반정동) 씨는 “여성회관이 분위기 있는 카페 같고 화사한 봄과 같은 느낌이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가족여성회관 김현광 관장은 “이번 미술작품 전시를 통해 기존의 여성회관과 같은 관공서라는 경직된 이미지가 부드럽고 편하게 변화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월에 개강 예정인 ‘하반기 강좌’는 6월부터 접수를 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 수강생 모집에 관한 사항은 5월 수원시가족여성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031-228-34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