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2일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수원시가 오는 22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비롯해 장애인을 위한 행사를 연다.

22일 오전 10시30분 수원시 제1야외음악당에서 제29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와 제6회 장애인가요제가 개최된다.

수원시가 후원하고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와 (사)경기도장애인복지회 수원시지부가 주최하는 이번 기념행사에는 김용서 수원시장, 박동수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장, 홍기헌 수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행사로 풍물패 공연, 브레이크댄싱 공연 등이 펼쳐지고, 기념식은 수원시장애인합창단 공연, 축시, 개회식, 장애인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오후 12시 40분부터는 제6회 장애인 가요제가 열린다. 가요제에는 예선을 통해 선발된 17명이 출전해 경합을 벌인다.

한편, 수원시는 장애인 복지를 위해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입원비 지원(1인당 최대 200만 원)을 비롯해 장애인 활동 보조지원사업, 장애 청소년을 위한 스포츠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