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공무원, 수원 알기 광교산 순례

▲ 수원시 장안구의 신규 공무원과 타지역 전입공무원들이 지난 17일 시경계를 둘러보는 광교산 순례행사를 가졌다.
 
수원시 장안구는 새내기(신규 임용)와 타지역에서 전입해 온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7일 시 경계와 광교산을 둘러보는 등 순례 행사를 가졌다.

구는 신규 공무원과 구청 공직자 중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타지역 출신 8·9급 공무원들에게 수원시의 행정구역상 경계와 역사, 정체성을 알리고자 순례 행사를 마련했다.

이들은 아침 9시부터 약 4시간여 동안 반딧불이 화장실에서 형제봉, 시루봉을 거쳐 통신대 헬기장까지 순례했다. 박승근 장안구청장도 순례 행사에 참여해 직접 수원의 지리적 여건과 광교산의 옛 모습 등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순례 후에는 박승근 구청장과 순례 행사에 참여한 공직자의 간담회도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공직자들은 “문서로만 장안구와 수원시의 경계를 이해했었는데 실제로 광교산을 둘러보고 또한 구청장님의 상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어 더없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