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행궁서 영조의 개혁정치 배운다

수원화성운영재단, 29일부터 ‘정조실록’ 프로그램 운영

화성행궁에서 수원시민들에게 영조의 개혁정치를 통해 위기극복 리더십을 배울 기회를 제공한다. 수원화성운영재단은 오는 29일부터 6월 3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수원화성홍보관과 화성행궁 낙남헌에서 영조의 리더십을 강의하는 교육 프로그램인 ‘정조실록’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원화성운영재단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세종국가경영연구소는 화성을 축성한 정조에 대해 알기 위해 먼저 영조의 개혁정치부터 알아야 한다고 판단, 이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총 6주의 강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정조실록’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문중양 서울대 교수를 비롯한 5명의 교수가 영조시대의 과학, 미술, 병법 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또, 박현모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가 영조의 위기경영, 지식경영, 혁신경영, 인의경영 등에 대해 매주 강의를 펼친다.

수강인원은 40~50명으로 팩스(251-4402), 전화(251-4425), 이메일(hyunmopark@hanmail.net) 등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