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 60세 이상 어르신 30여 명으로 구성된 장안구 조원1동 노인환경봉사대가 지난 17일 어린이 안전지도,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대는 조원1동에 있는 초등학교 3곳에서 방과 후 어린이들이 무사히 귀가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한,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고 어린이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등하굣길 주변을 청소하는 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창만(75) 어르신은 “동네 어른으로서 작으나마 봉사의 기회를 갖게 돼 마음이 흐뭇하다”는 소감을 밝히며 “동네 주민들의 호응도 매우 좋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