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체육회, 市선수단 대회 우승 지원 등 논의

수원시체육회가 21일 오전 11시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갖고 올해 주요 업무 보고와 체육회 운영, 학교 체육팀 육성,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각종 대회 추진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앞으로 시는 스포츠 메카 도시로 자리 잡기 위해 수원시 체육회관 위탁관리, 체육회 기구 확대개편 등 발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초∙중∙고교 학교 운동부에 대해서도 훈련비 지원, 취약종목 창단 지원, 우수선수 및 지도자 지원 등 학교 체육 육성을 위해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육상, 수영 등 22개 종목 196명의 수원시청 및 수원시 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이 각종 체육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취약종목 육성지원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이천에서 열리는 제55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수원시는 20개 종목 361명의 선수가 출전해 대회 5연패를 노리며, 다음 달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전라남도에서 개최되는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도 다수의 수원시 선수단이 경기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수원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제53회 수원시체육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대전시에서 개최되는 제90회 전국체육대회에도 수원시 선수들이 경기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