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향, 다음달 7일 ‘가족 음악회’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가족 음악회가 열린다.

다음 달 7일 오후 7시 30분에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 아트홀에서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우리가족! 행복한 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가족을 위한 음악회답게 스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4번 4악장’ 등 특색 있는 음색이 가득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특히 호두까기 인형의 ‘꽃의 왈츠’와 하차투리안의 ‘스팔타쿠스’ 중 ‘아다지오’ 등을 연주해 어린이들에게 클래식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킬 계획이다.

이번 음악회의 지휘는 수원시립교향악단 지휘자를 역임한 바 있는 피오트르 보르코프스키가 맡았고, 바이올리니스트 김민재가 수원시향과 협연해 랄로의 ‘스페인 교향곡’을 연주한다.

티켓은 전석 1만 원으로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나 전화(228-2813~2816)로 예매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