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중부소방서가 지난 21일 정자 2동 경로당에서 '노인행복서비스'를 실시했다. 공중 보건의, 119 구급대, 여성의용소방대 및 장안구청 청소도우미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정자2동 경로당에서 건강검진, 한방 진료, 청소 등 봉사를 펼쳤다.
앞으로 수원중부소방서는 지역 내 경로당에 대해 '노인행복서비스'를 월 2회씩 지속적으로 행할 방침이다.
또한, 다음 달 12일에는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 노인 80여 명을 선정해 종합 건강 검진 및 미용 서비스를 할 계획도 갖고 있다.
수원중부소방서 관계자는 “매월 청솔노인 복지회관에서 한방진료를 해 왔는데, 이번 노인행복 서비스로 더 많은 노인에게 한방진료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지속적인 시책 개발로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수원중부소방서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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