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보건대 '미래 소방관' 현장체험

▲ 수원중부소방서 긴급구조본부상황실에서 119구급대 동승실습에 참가한 동남보건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 10명이 구급대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소방공무원을 꿈꾸는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이 현장 체험의 기회를 갖는다.

수원중부소방서는 1급 응급구조사 자격을 취득한 후 소방공무원 취업을 희망하는 동남보건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119구급대 동승 실습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이번 실습 기간중 119구급대원과 함께 생활하며 실제로 환자를 접하거나 치료하는 임상실습에도 참여, 119 구급대가 환자를 구조하는 전 과정을 함께 하게 된다. 아울러 실제 구급용 장비를 사용하면서 응급처치 장비 사용법과 감염방지에 대한 조치 등도 배우게 된다.

수원중부소방서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생동감 있는 실습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