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재래시장 살리기'


수원시 권선구가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인들을 돕기 위해 ‘재래시장과 동 주민센터 문화와 어울림의 날’ 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

구는 23일 첫 행사로 권선종합시장에서 시민과 공직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공직자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 권선1동 주민센터가 마련한 한지공예, 서예 등 70여 점의 작품 전시회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권선종합시장 상인회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제3회 수원천 튤립축제에서 재래시장 홍보관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 10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구는 오는 5월 곡선동, 6월 권선2동에서 이 행사를 계속해 열 예정이다.

김명선 권선구청장은 “서민생활의 근간인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