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4일 독서주간 및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로 '고정욱 작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가방들어주는 아이’의 저자로도 유명한 고 작가와의 만남 행사에는 이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 장애 치료관련 도서전시회를 비롯해 작가독후 활동 작품 전시회도 열렸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소외계층에 대한 인식을 달리하고 독서를 통한 올바른 자녀교육과 행복의 의미를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고정욱 작가는 1세 때 소아마비를 앓은 장애인으로, 아이들을 위해 150여권 책을 썼으며 이 작품들 중 ‘가방 들어주는 아이’가 70만부의 판매 부수를 기록,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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