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수원시 직장인밴드가 한자리에 모여 다음 달 1, 2, 3일과 5일에 KBS 수원아트홀 에서 공연을 열고 결식아동들을 돕는다.
이번 공연은 '수원 투게더 밴드'를 포함한 직장인밴드연합회 소속 8개 동우회에서 16개 팀이 참여, 매회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4일간 펼친다. 특히 2일과 5일 공연에는 가수 빌리와 배우 윤동환 씨도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수익금은 전액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부해 수원지역 내 결식아동들을 돕는 데 쓸 계획이다.
문영선 수원직장인밴드연합회장은 “음악을 통해 같은 지역 내 결식아동과 불우한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입장료 전석 2천원이며, 문의는 수원직장인밴드 연합회 사무국(010-4242-915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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