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장안구 공익근무요원 20명이 지난 27일 장애인사회복지시설인 ‘바다의 별 직업재활센터’를 방문해 사랑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목동에 위치한 ‘바다의 별 직업재활센터’에는 뇌병변 장애나 지체 장애를 가진 52명의 장애인들이 현수막 디자인 및 실사, 임가공 작업 등 직업훈련을 받고 있다.
이날 공익요원들은 오후 1시부터 5시간에 걸쳐 이불 털기, 시설주변 환경정비, 작업장 청소는 물론 임가공 작업, 장애우 돌보기 등을 실시했다.
한편, 구 종합민원과 관계자는 “이곳 장애인들은 재단법인 및 일부 관공서에서 주문받은 현수막을 제작하고 있지만 판로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물품의 질만으로 구매의사를 결정토록 하기 위해 우선 장애인에 대한 편견어린 시선을 버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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