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자매결연은 수원시 농업기술센터가 생산자와 도시 소비자간 농촌체험교류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자매결연을 통해 도시 소비자에게 농업과 농촌 문화를 알리고, 농촌 일손돕기와 현장체험을 통해 도농(都農) 간 교류 활동을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
410여 명의 봉사단원은 앞으로 본격적인 농번기인 6월부터 10월까지 농촌 일손돕기, 현장체험, 농산물 직거래 등에 나설 예정이다.
오는 6월 19일부터 27일까지 서신면의 10개 마을에서 400여 명의 봉사단이 참여해 포도봉지 싸기 등 농촌일손돕기에 나선다.
박현하 농촌사랑봉사단장은 “시대가 변화해도 농촌은 우리 삶의 뿌리고, 영원한 마음의 고향”이라며 “작은 노력이 농업인 여러분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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