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홍콩 박람회서 1천400만佛 수출 등 계약

수원시가 '2009 홍콩 국제 전자박람회'에 지역 내 6개 첨단 IT업체들을 파견해 901만달러의 수출상담실적과 535만달러의 수출계약추진 성과를 냈다.

지난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수원시는 단독으로 한국관인 '수원시 해피수원관'을 구성했으며, 수원 지역 6개 참여업체들은 독일, 영국, 이탈리아, 중동, 미국, 일본 등 구매력이 높은 선진국 바이어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수원시 참가기업인 디엔아이사의 'DAB 관련모듈'은 중국 Sagem사가 추가상담을 신청하는 등의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세계 유명전시회에 참가 시키는 등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