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경기도체육대회 5연패 노린다

9일부터 11일까지…20개 전종목 361명 참가

수원시가 경기도체육대회에서 5연패를 노린다. 9일부터 11일까지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수원시는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등 20개 전 종목에 소속 선수 361명이 참가한다.

육상 고등부 18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일반부로, 수원시청 및 수원시 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로 구성돼있다.  올해로 55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내 31개 시,군 1만 115명의 선수가 1, 2부로 나누어 경기를 벌인다.

 남자일반부 20개 종목, 여자일반부 9개 종목, 고등부가 육상 1개종목에서 경기를 펼치며, 여자일반부는 태권도와 검도 등 2개 시범종목에서도 자웅을 겨룬다. 수원시는 1부 대회에 참가, 작년 대회에서 준우승에 오른 성남 등 15개시 5천여명과 맞붙게 된다.

 수원시체육회 관계자는 “작년에 우리는 전 종목에서 총 3만 2350점을 차지, 2위였던 성남시와 4천점 이상의 차이로 4연패의 쾌거를 이뤄낸 바 있다”며 “올해에도 전 종목 모두 최고의 컨디션을 발휘해 5연패 달성을 이룰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