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산의 명소로 자리잡을 ‘빛어울 마당’이 조성공사를 마치고 시민에게 공개된다.
수원시는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 경기대학교와 함께 조성한 8천㎡ 면적의 빛어울 마당에 대한 준공식을 갖고 이를 시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빛어울 마당은 진입로인 오름길, 휴게 공간인 무지개 쉼터, 피크닉테이블이 설치된 바람의 숲, 학생들의 창작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예술마당등 4가지 테마의 공간으로 조성됐다.
또 마당에 배롱나무, 홍자단, 소나무 등 26종 3천 100여 그루의 정원수와 돌단풍, 감국 등 12종 1만 600여 송이의 야생화를 심어 아늑한 자연휴식공간으로 꾸며놨다.
시 관계자는 “매년 600만 명 이상이 찾는 광교산에 마땅한 휴식공간이 없어 아쉬웠다”며 “빛어울 마당 조성을 계기로 더욱 많은 시민들이 광교산을 찾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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