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근무요원 25여 명이 참여 한 이날 행사에서 한 공익근무요원은 “말로만 듣던 화성에 처음 와 본다”며 “훌륭한 문화재가 있는 수원에 애착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팔달구는 정기적인 화성 성곽 순례를 열어 공익근무요원이 애향심을 갖고 담당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복무하도록 할 계획이다.
유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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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근무요원 25여 명이 참여 한 이날 행사에서 한 공익근무요원은 “말로만 듣던 화성에 처음 와 본다”며 “훌륭한 문화재가 있는 수원에 애착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팔달구는 정기적인 화성 성곽 순례를 열어 공익근무요원이 애향심을 갖고 담당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복무하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