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문화콘텐츠 개발 위한 문화정보전문가 양성기관 선정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12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정보문화센터가 지원하는 참여형 문화조직자 ‘문화PD’ 양성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PD’ 양성기관 선정은 그동안 진흥원의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콘텐츠 분야의 인력양성 경험과 강의시설 및 장비 보유 등 여건면에서 타 기관 보다 탁월하다는 것을 인정 받았다. 또 경기도가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을 포괄해 향후 지속적인 문화PD사업의 교육 및 활동지원이 가능한 점과 콘텐츠산업 인력양성 분야의 우수성을 확인 받은 셈이다.
진흥원(원장 권택인)은 '문화PD'양성으로 지역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의 문화콘텐츠가 생산, 유통, 활용 될 수 있는 순환체계를 마련해 지역의 문화정보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도내 일선 시·군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만큼 청년실업 해소에도 한몫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문화PD'양성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경기, 서울, 인천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대학졸업자로서 현재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문의 032-623-8000>
<키워드>
'문화PD'란 전국 각 지역의 공연·전시·축제·인물 등 다양한 문화정보를 찾아 새로운 양질의 지역 문화콘텐츠를 멀티미디어콘텐츠로 재생산해 제공하는 디지털융합시대의 문화정보전문가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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