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축제 어린이 그림 대회 입상작 전시회

권선구청서 26일까지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김명선)는 13일부터 26일까지 권선구청 1층 로비에서 ‘3회 수원천 튤립축제’ 행사의 일환이었던 어린이그림그리기 대회의 입상작품들을 전시한다.

이번 대회에는 1천2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 심사결과 최우수상은 신곡초등학교 5학년 박선민 양이, 우수상은 남수원초등학교 3학년 강현구 군이 그 외 가작으로 신곡초등학교 3학년 김소민 양 등 총 31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대회 주최측은 “최우수상을 받은 박선민 학생의 작품은 아름답게 피어 있는 튤립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일상을 그린 그림으로 표현력과 창의력이 뛰어나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회장을 찾은 한 시민은 “수원천 튤립축제에 대한 아이들의 동심이 작품에 잘 표현돼 있어 지난 수원천 튤립축제장을 방문했을 때의 감동이 그대로 느껴진다” 고 전시회장을 둘러본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