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단체들, 튤립축제 수익금 이웃돕기

수원시 권선구 단체들이 지난 13일 ‘제3회 수원천 튤립축제 참여 부스’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656만 9천300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 성금은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돼 어려운 형편에 있는 이웃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예정이다.

이번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단체는 권선종합시장 상인을 비롯해 O세류 1ㆍ2ㆍ3동 새마을부녀회 O권선구 새마을문고회 O권선구 여성자원봉사자회 O권선구 새마을지도자 O(주)설가 차문화 O마주그림 O한국ㆍ동천서예학원 O권선구 통장협의회 O권선구 새마을부녀회 등이다.

박판순 권선구 새마을부녀회장은 “올해 처음으로 구 단위 여러 단체가 참여해  함께 부스를 운영해 이번 튤립축제는 보다 뜻 깊었다. 게다가 수익금을 어려운 형편에 있는 이웃들에게 기부하게 돼 더욱 보람과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