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중부경찰서(서장 김금석) 소속 방범순찰대 대원들은 13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에 있는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20명의 대원들은 몸이 불편한 장애우들을 위해 목욕을 시켜주고, 함께 체육활동을 하는 등 시간을 보냈다.
박영자(49) 원장은 “수용자들이 모두 장애인이라 대청소할 엄두도 못 냈는데 순찰대원들이 찾아와 도와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은 수원시 사회복지법인 천주교 수원교구 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수원에 거주하는 만 3세 이상 18세 미만 장애 아동 30여 명이 주간 시간에 생활하고 있는 복지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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