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의 달에 어울리는 연극 ‘아버지와 아들(Good-bye my Daddy)이 오는 22일부터 이틀동안 관객을 맞이한다.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공연될 이번 연극은 수원화성문화재단이 기획하고 극단 라이프씨어터와 덕우기획이 제작했다.
이번 연극은 신예작가 최은숙의 작품으로 현직 드라마PD 황 백이 연출을 맡았다. 관록 있는 탤런트 선동혁,장기용,이재희 등과 대학로의 떠오르는 신인 안수현, 하 나,김영석 등이 출연한다.
내용은 유학 간 아들 뒷바라지에 평생을 바친 헌신적인 아버지와 어머니를 잃은 이유를 아버지 탓이라 생각하며 원망하는 아들의 갈등을 그린 이야기다.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조문객들을 통해 그의 감춰진 비밀을 알게 되면서 갈등을 해소해 나가는 과정을 표현하고 있다.
수원화성문화재단(238-6496)으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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