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 지역 내 소공원 옆 공터에 석죽(패랭이) 등의 꽃나무 150여 주와 매실나무 5주를 심었다. 유계심 부녀회장은 "아무도 신경 쓰지 않던 작은 소공원이지만 꽃나무를 심으니 사람과 나무가 공존할 수 있는 아름답고 풍요로운 공간으로 바뀌었다"며 "지구 온난화가 점점 심해지는데 주변에 나무를 많이 심어 우리의 미래를 대비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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