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 돕기 연예인축구대회 개막

오는 30일 ‘2009 피스스타컵 연예인 축구대회’가 성대한 막을 올린다.

오는 3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팀은  정준호 단장의 '슈퍼스타즈', 단장 최수종의 '일레븐', 가수협회 소속의 '싱어즈', 예능MC들의 클럽 '미라클', 웃찾사 개그맨들의 '리베로', 롱다리 모델들의 '프리마스크' 등 이다.

수원시가 후원하는 올해 대회는 우리사회의 이웃인 다문화가정을 위해 마련,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특히, 개막전에는 형편상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사는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웨딩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례부터 사회, 축가, 들러리까지 웨딩이벤트의 전 과정에 연예인들이 참여해 함께 한다.

이밖에 다문화가정의 사연을 접수받아 고향 보내주기 특별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특별이벤트는 연예인이 동행해 다큐멘터리로도 제작될 예정이다.